지난 24일(금), 고인국목사님과  부산하나센터 새터민 수료식에 참석했습니다.

최근에는 코로나 19로 인한 국경 봉쇄로 이동 못해 탈북민들의 한국입국이 매우 어렵다는 이야기를 들었기에 수료식이 열린다는 소식이

반가왔습니다.


수료식에는 우리 교회를 비롯하여 여러 교회와 단체들이 오랜만에 많이 참석했습니다.

우리는 준비한 궁중팬과 쿠키를 전달했습니다. 쿠키는 어머니와 함께 수료하는 어린이가 있다는 연락을 받고 교회 아래 제과점에서 구입했습니다.

수료증 수여를 할 때  진행자가 아이 어머니는 수료식을 하는 오늘 아침 갑자기 발진이 있어 참석하지 못하고 아이만 참석했다고 공지했습니다.

마지막에 혼자  어머니와 자기 수료증을 받으러 나온 아이는 밝고 예뻤습니다. 얼굴 전체 환한 웃음을 띠고 짧은 수료식 인사까지 의젓하게 했습니다.

수료식을 마치고 돌아오는 차안에서 목사님께 아이를 볼 때 어릴적 하율이가 생각나더라는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7월 새터민 수료식에서 만난 모든 수료생들이 주님의 은혜와 선한 인도하심으로 잘 정착하길 기도합니다.


(아래 사진은 북한선교팀 담당교역자 고인국목사님과 예쁜 하율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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