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소개

1. 온라인 새벽기도 및 주일설교(82, 88)

2. 다정 다함 온라인 개학(824)

3. 다정 다함 성경쓰기 도전

4. 문팅딜라우 마을 구호활동(823)

5. 현장스케치 은행앞 긴대기줄, 슈퍼마켓 앞 대기줄





꼬무스따 뽀 까요?

성도님 모두 그동안 평안 하셨는지요?

국내외적으로 멈출 줄 모르는 코로나 확산으로 인하여 어려움 가운데 있지만 우리 주님이 주시는 소망과 평안과 위로가 저희 선교지와 성도님들 가운데 충만하시길 기도합니다.

 

필리핀은 코로나 확진자의 폭발적인 증가로 인하여 84일부터 2주간 준 봉쇄로 들어갔었습니다. 그러나 어려운 경제로 인하여 확진자가 3천에서 4천명 가까이 발생함에도 불구하고 준 봉쇄정책 연장 없이 2주 만인 8월18일에 해제가 되었습니다. 현재는 대중교통과 지프니 등이 방역조치를 강화한 상황에서 정상적으로 운영을 재개했습니다. 한국처럼 지역별 확진상황이라든지 동선이 공개되지 않기 때문에 답답한 마음은 있지만, 저희가 살고 있는 동네에는 6월에 있었던 첫 확진자 소식외에 추가 소식은 없습니다.

많은 분들의 기도와 관심, 그리고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통해서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간절히 기도하기는 한국과 필리핀 그리고 온 세계가 이 코로나로부터 빨리 벗어날 수 있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저희 가정은 하나님이 허락하시는 환경가운데 저희가 할 수 있는 것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건강을 돌보며 영적으로 바로설 수 있도록 새벽기도로 하루를 시작하고 포스트 코로나의 사역을 준비하기 위해서 각국의 선교사님들의 선교전략 세미나를 온라인으로 듣고 전략을 세우며 따갈로그어 공부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시험을 허락하시는 하나님이 피할 길도 주신다는 고전10:13절 말씀처럼 한길이 막히면 다른 길을 예비해 놓으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보게 됩니다. 코로나로 인하여 모든 길이 막혔지만 온라인이라는 새로운 길을 허락해 주셔서 이를 통해 배움의 길, 소통의 길, 영적인 가뭄의 해갈의 길을 예비해 놓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자녀들은 85일 개학하기로 예정 되었으나 학부모들의 요청으로 연기가 되어서 824일 드디어 온라인으로 개학을 했습니다. 예전에 등교 수업 할 때 보다는 온라인 수업시간이 짧습니다. 아이들이 개학을 하다 보니 더욱 바빠져서 한 주가 언제 지나갔는지 모르게 지나감을 보게 됩니다. 코로나로 스트레스 받고 염려하지 말라고 오히려 더 분주하게 저희를 훈련시키시는 것 같습니다.

 

함께 기도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1.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구하며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가는 가정이 되도록.

2. 주어진 시간동안 언어적으로 영적으로 전략적으로 다음 사역을 잘 준비하도록.

3. 온라인 수업에 자녀들이 잘 적응해 나갈 수 있도록.

4. 저희 가족의 건강을 지켜주시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