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일도 예배당에서 함께 모여 예배 드릴 수 있어서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1, 2월에 생일 맞이한 친구들을 축하해주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케익에 초를 꽂고 촛불을 마음껏 후~ 불어 끄며 생일을 축하할 수 있는 날이 속히 오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