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교회 홈페이지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임의로 삭제합니다. (개인사진, 저작권문제소지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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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실 | 17390 | | 2017-03-07 | 2018-01-02 10: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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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남천 1,2다락 -야외에 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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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김이 | 12587 | 29 | 2005-05-14 | 2005-05-14 14:30 |
순장: 심인숙집사 권찰1: 주남순집사 권찰2: 김정자B집사 교회인근지역에 위치한 다락으로 처음엔 한 다락으로 시작을 하였으나 두어번 모이고 보니 숫자도 많고 주중에 일이 있는 분들도 생기기도 하고 해서 순장이 수고스럽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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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좌동2다락방-사랑의 웃음이 넘치는 작은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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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범목사 | 15789 | 63 | 2005-05-14 | 2005-05-14 16:17 |
좌동 2 다락방을 방문하고 한 컷을 찍었습니다. 성경공부 진지하게 하고 만찬을 나눈 후 다과를 놓고 담소하는 행복한 모습들 좌로부터 이혜경-박정옥-여은영-이언미-손정숙-김명혜(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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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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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병래 | 11474 | 36 | 2005-05-15 | 2005-05-15 11:16 |
샬롬! 5월12일자 모임은 권택간 형제님 댁에서 은혜 가운데 잘 진행되었습니다. 자매님의 친절한 응대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하병준, 권택간, 이홍연,윤종현, 길병래 형제들이 모였습니다. 다음 모임에는 더 많은 형제님들이 같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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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 WO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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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김이 | 9809 | 10 | 2005-05-18 | 2005-05-18 16:15 |
박인주 집사님 순장으로 섬기시는 그린 다락방을 다녀 왔습니다. 소문대로 웃음꽃이 피어나는 현장이었습니다. 배광희 성도는 곧 둘째의 출산을 위해 전라도 광주로 간다고 하는데 기도해 주시구요. 다락방이 더욱 새로운 생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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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삼익2:주안에서의 총천연색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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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효자 | 9946 | 11 | 2005-05-19 | 2005-05-19 19:21 |
소풍, 어느날. 즐겁기도, 지치기도 한 날이 저물면 우린 집으로 돌아갈 것입니다. -박미라 순장님께서 섬기는 삼익다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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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광안1다락방 [5월 여왕들의 생일 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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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자 | 9319 | 2 | 2005-05-19 | 2005-05-19 21:37 |
5월은 계절의 여왕이라고들 합니다 하늘의 푸르름이 한끗 뽑내며 자랑 하고있는데.. 젊고 교양과 미모를 갖춘 순원들의 5월달 생일(김정난, 박영자A, 이영숙) 잔치모임을 겸해서인지 녹색 잔디의 푸르름도 더했죠 / 우리들의 가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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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먹고 마시는 여 광안2다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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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범목사 | 9054 | 5 | 2005-05-20 | 2005-05-20 16:37 |
여 광안 2 다락방을 방문해서 축복을 나누었습니다.(서승섭집사댁) 모두 말씀 안에서 은혜를 나눈 아름다운모습들로 온 방안은 사랑의 열기로 충만했습니다. 약간의 긴장을 풍성한 식탁에서 즐겁게 풀면서 교제를 나누었습니다.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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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남천 구원론만은 확실한 남천다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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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자 | 8595 | 8 | 2005-05-20 | 2005-05-20 23:39 |
우리 다락방 소개(5월20일 오후 8시) 우리 남자 남천 다락방 순장 윤병권 장로님은 언제나 구원론만은 확실하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항상 기뻐하십시오 끊임없이 기도하십시오 모든 일에 감사하십시오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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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삼익] 순장님 힘네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순장님 힘내세요 우리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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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이 | 8251 | 8 | 2005-05-20 | 2005-05-20 23:45 |
샬롬! 남자 삼익다락방입니다. 오늘 뜨거운 다락방의 은혜를 또 체험하고 헤어졌습니다. 교회온지 얼마 안된터라 서먹했지만 다락방과 여러분들의 도움으로 잘적응하고 있습니다. 벌써 두번째 저희집에서 모임을 가졌습니다. 저희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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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다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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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병래 | 7825 | 3 | 2005-05-23 | 2005-05-23 09:37 |
지난주 다락은 윤종현 형제댁에서 이정자 자매님의 따뜻한 환대속에 모였습니다. 이홍연 형제님이 바쁜일로 참석이 힘들다고 하였었는데 참석하여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우리 하병준 순장님의 멋진 피아노 솜씨로 우리의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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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장을 위해 늘 기도하시는 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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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욱 | 7786 | 4 | 2005-05-23 | 2005-05-23 23:59 |
교회안에 많은 다락방이 있습니다. 많은 다락방 가운데 열심히 할려고 노력하는 우리 다락방 을 소개합니다. 우리 순원들은 늘 깨어 기도하는 순원입니다. 8명이 모이면서 탄력을 받아 더 많은 분이 오시지 않을까? 기대하는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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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연 형제님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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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병래 | 7795 | 7 | 2005-05-30 | 2005-05-30 10:35 |
샬롬! 문을 열고 기쁨으로 맞아주는 형제님과 자매님께 주님 안에서 평강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주는 저때문에 하루를 앞당겨 목요일에 만남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모인 형제는 하병준, 김영창, 윤종현, 길병래, 이상민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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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 있는 신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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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자 | 8545 | 3 | 2005-05-30 | 2005-05-30 15:30 |
메트로여다락입니다 준비된 순장 온화하고 다정한 미소속에 강력한 파워 그순장에 그순원들로 은혜충만 성령충만 사랑충만 몸단장하고 ...... 깨어 신랑 오기를 기다리는 아름다운 신부들 기름도 충분 합니다 엘지메트로여다락 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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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엄마 또래들의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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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범목사 | 7794 | 3 | 2005-06-02 | 2005-06-02 07:47 |
좌동3다락방을 방문했습니다. 대부분 연배가 비슷한 젊은 엄마들이 매주 모여 말씀 안에서 배우고 기도하고 교제하는 은혜의 다락방 - 나누는 말과 눈빛과 웃음 속에 영락없는 한가족입니다. 순장의 억척스런 열성과 은혜스러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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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와 격려가 넘치는 다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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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범목사 | 7516 | 2 | 2005-06-04 | 2005-06-04 21:49 |
여자 남천 1다락방은 남다른 분위기를 갖고 있습니다. 순원들 모두가 고난과 아픔이 있는데, 그것을 서로가 스스럼 없이 나누고 또 그 짐을 서로 지고 진심으로 기도해주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 다락방은 눈물이 좀 많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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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삼익] 삼익다락방 그녀들과 뭉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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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7721 | 8 | 2005-06-04 | 2005-06-04 22:44 |
금주 다락방 모임은 토요일 교회에서 모였습니다. 모임후 다락방의 지체들외 동부인하여 밥상공동체를 순장님께서 마련해 주셨습니다. ~~~찐하게 모두들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은혜로운 시간을 만들어 주신 순장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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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다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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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아 | 7606 | 8 | 2005-06-05 | 2005-06-05 23:24 |
주일 오후 예배 마치고 모이는 여자직장 주일1다락입니다. 모두 직장인들이라 '주일 늦게까지 견뎌가며 과연 다락모임을 잘 할수 있을까?' 로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보시다시피 기다리는 마음으로 모여서, 순장님이신 김명자 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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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공부후 단합회로 철마의 한 식당에서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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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김이 | 6898 | 3 | 2005-06-10 | 2005-06-10 15:42 |
대연 다락방에는 활기가 돋습니다. 새가족들이 잘 정착하고 있고, 열정있는 순장(최순화 권사님)님의 인도하에 서로 허심탄회한 대화를 잘 나누십니다. 대연용호 다락이 말씀가운데 더욱 굳게서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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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다락방-예쁜이의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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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복 | 7539 | 8 | 2005-06-12 | 2005-06-12 1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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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수형제님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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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병래 | 6370 | 4 | 2005-06-13 | 2005-06-13 13:52 |
비가 억수같이 오는 날! 이종수 형제님댁에서 모였습니다. 조미향 자매님이 기쁨으로 맞아 주셨습니다. 집주인은 사업상 일로 인하여 늦게 지방에서 출발하는 바람에 객들의 모임이 되었습니다만 대신 은혜가 사진을 찍는데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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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천 다락방이 연산동으로 간 까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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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태 | 7275 | 6 | 2005-06-18 | 2005-06-18 11:23 |
“다음주는 연산동으로 모이시오!” 순장님의 엄명이다 왜? 하필이면 부산에서 제일 유명한 유흥가가 밀집된 연산동으로 모이다니!! 항상 교회주변에서만 맴돌던 개구리에게 우물밖 세상도 살피란 말인가? 유흥과는 거리가 먼 순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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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시장에서 흘러넘치는 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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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범목사 | 7321 | 9 | 2005-06-18 | 2005-06-18 16:07 |
중앙다락방은 매주일 국제시장에서 주로 모이는 데, 늘 10명 이상 13명까지 모이는 다락방입니다. - 너무 많이 모여서 순원들이 좀 나누기를 원하지 않을까 했는 데, 절대로 아니라고. 순원 모두가 다락방의 날인 금요일을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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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화함과 은혜가 넘치는 중앙 1다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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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익상 | 6166 | 3 | 2005-06-20 | 2005-06-20 09:39 |
유난히 순장님을 잘 따르고 순장의 인도에 은혜를 받는 다락방이 있다. 모이기는 누가 뭐래도 군조직처럼 잘 모인다. 무슨 비상소집하듯이 제 때 잘 모이기로 소문단 다락방이다. 모두가 한 마디씩 하는 말이 우리 순장님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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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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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범목사 | 6625 | 4 | 2005-06-25 | 2005-06-25 09:20 |
해운대 우동 다락방을 방문한다면 누구나 느낄 수 있는 인상은 가족 그 이상의 친밀한 분위기라는 것입니다. 마치 편편한 수로 위로 막힘이 없이 흘러가는 물처럼 멤버들 사이에 긴장감이 없는 편안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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