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이어 더 많은 아이들이 고등부에서 함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귀한 시간을 하나님께 드림으로 삶의 바른 우선순위를 세워가는 아이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장서희" 선생님이 고등부에 새로 오셨습니다.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