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거리를 두기위해 얼굴 한번 마주보지 못하고 답답한 마스크를 쓰며 예배에 임하지만,
이러한 환경속에서도 안전수칙을 잘 지키며 항상 밝은 모습으로 예배를 드리는 우리 친구들
다음주에도 또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