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는 중등부와 고등부가 연합하여 예배를 드렸습니다.
특별히, 2019년 하반기에는 중고등부가 연합하여 진행하는 행사들 있는데,
잘 연합하여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행사가 되도록
생각나실 때마다 기도 부탁드립니다^^
아! 그리고 독일에서 온 친구를 소개합니다. 이름은 "다니엘"입니다.
담임목사님께서 독일에서 목회하실때, 함께 했던 성도님의 아들인데,
1년에 5주 정도 한국에 온다고 하네요~
이번에는 아쉽게도 2주만 함께 하게 되었지만,
그 시간동안 또래 친구들을 사귀고 친해졌답니다.
이제 곧 독일로 돌아간다고 합니다.
그래서 "다니엘"을 위해 축복해주며, 기도도 해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