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중앙교회 설립 80주년을 맞아 초등부 어린이로부터 청소년, 청년, 장년, 시니어, 교역자에 이르기까지 총
525명의 성도들이 성경 전체를 나누어
한 권의 성경을 필사하였습니다.
지난 80년간 우리 교회와 성도의 삶을 인도해 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온 성도가 함께 필사하여 한 권의 성경을 만든다는 것은 너무나 의미있는 일이었습니다.
이 필사를 통해 우리 교회 온 성도가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이루는 지체이며,
한 공동체임을 경험하였고, 하나님의
말씀 앞으로 더욱 가까이 나아가 말씀을 통해 주시는 풍성한 은혜를 맛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앞으로도 말씀의 견고한 반석 위에 우리 교회를 더욱 영광스럽게 세워가길 다시 한번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아름다운 신앙의 유산이 우리의 다음세대에게도 잘 이어져서, 앞으로의 100년, 더 나아가 우리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우리 부산중앙교회가 오직 하나님의 말씀이 중심이 되는
신앙 공동체로 아름답게 세워지길 소망합니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하나님 영광 받아 주옵시고,
우리 부산중앙교회 위에 하나님의 말씀이 세세토록 머물게 하옵소서!”
부산중앙교회 담임목사 김 유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