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올라가는 길 왼쪽에 있습니다.

 

추어탕 맛도 좋지만 한상 가득 차려주는 푸짐함도 좋습니다.

주일은 쉽니다.

혼자가도 한상 가득차려주시는 인심 후한 식당입니다.

 

통유리 창밖으로 보이는 아름드리 감나무(?)가 편안한 시골집을 연상케합니다.

 

추어탕 7,000원, 갈비, 삼겹살도 있습니다. 

 

전화: 621-2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