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선교를 다녀온후 그 아쉬움을 떨쳐 버리지 못한 부산중앙도배팀은 그 열정을 교회주변 이웃에 섬기기로 약속을 하고 8월 마지막주 오후에 이웃 섬기는 일을 하였습니다. 다들 바쁜 와중에도 한분도 빠짐없이 동참해주신 도배팀과 강준호장로님과 나팔소리 회장을 맡고 계신 정이용 집사님까지 동참해주셨습니다.


모든일은 일사천리로 분업화로 신속하고 산뜻하게 일처리로 주인 아저씨로 부터 감사하다는 말을 그집 대문앞에 까지 듣고 돌아왔습니다.


다들 막국수 한그릇을 하면서 작업 평가회를 가졌는데 이웃을 섬기는것도 좋지만 교회안에도 섬김의 시간을 갖자는 의견이 나와  만장일치로 9월말에 하기로 결의하였습니다. 이제 이일은 여기서 중단되는 것이 아니라 좀더 업그레이드시켜서 다양한 방면으로 봉사활동이 이루어져서 주님께서 말씀하신 네이웃을 사랑하라는 말씀처럼 말로만 하는것이 아닌 몸속 몸으로 실천하여 부산중앙교회가 이웃에게 빛과소금의 역할을 잘 감당하고 예수믿지 않은 이웃들이 주님께로 돌아오는 놀라운 은혜가 우리 사역팀으로 하여금 일어나리라 확신합니다.


* 봉사활동 같이 할 분들 언제든지 노크하십시요. 교회클럽인 나팔소리, 국내선교%B6A7C~1.JPG %B6EF3~1.JPG %B8CE7~1.JPG %B9EF8~1.JPG %B26A1~1.JPG %B2904~1.JPG %B6329~1.JPG %BA%CE~4.JPG %BC285~1.JPG %BE0B1~1.JPG %BE7CE~1.JPG %BE439~1.JPG %BF64A~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