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맞아 불우청소년돕기 참기름판매를 하였습니다.

많은 성도들이 동참하셔서 그날에 다 소비를 했고 30만원의 수익을 거두었습니다.



참기름팔아서 누굴 돕는다더니 도왔나? 하는 생각을 가지실 분도 계실것 같아서

제가 대신 보고 해 드립니다.



지난 주일 우리교회 중고등부학생 1인씩 두명에게 5여전도회 회장님과 부회장님이

장학금을 전달하였습니다.



참 뿌듯하고 보기 좋은 장면이었습니다.



아이들이 장학금을 기쁘게 받는 모습도 보기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이런 좋은 전도회 사업이 있을 때 더 많은 성도들이 동참하여

아름다운 섬김이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