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알파 5기를 맞이 하였습니다.

각 분야에서 각양의 은사대로 섬기시는 섬김이님들의 사랑의 수고가 주님께 전달되어 믿지않는 혹은 믿음이 약한 영혼들을 주님앞으로 인도하는 일에 우리 맛나팀이 있습니다.

맛나팀! 한마음 한뜻이 되어 음식을 준비 합니다.

팀장이신 남권사님은 섬세함으로 팀원들을 화합해 나가시고 또 팀원들은 늘 웃음으로 이 직분을 잘 감당해 나가고 있습니다.

오늘은 잠시 휴식을 취할 시간이 있어 팀장님과 옹기종기 모여 다음주를 준비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는 모습 입니다.

이번주는 특히 목사님이 맛나팀과 함께 기도의 시간을 가지므로 저희들을 기도로 준비하시게 하고 기도시간 저희들 마음에 주님께서 감동을 주셨습니다.

주님께 영광을 돌리길 원하는 맛나팀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