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호, 홍지영집사님께서 18개월예정으로 영국 교환교수로 떠나십니다.



우울한 영국을 밝은 미소로 무찌르시고, 비어가는 영국 교회를 채우고 오십시오.



아니 그런데 마지막 주일날은 찬양하면서 왜 우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