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교구 주방봉사에 패밀리가 떴습니다.



용호4다락 순원인 김은숙성도님 가족 3명이 주방봉사에 나섰습니다.



특히 이날은 교회 처음오신 남편분이 주방으로 바로 오셨습니다.



혹시 주방을 새신자실로 착각 하신것은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