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시다.





언젠가 교회의 칼럼난 한 자리에 - 칭찬합시다 -라는 글을 쓸 수 있는 코너가 있었습니다. 오늘 제가 쓰는 이글



은  이난이 있었다면 이난을 통하여 올리고 싶은 글입니다.





오늘 점심시간입니다. 주위의 몇 분들과 같이 점심을 먹었습니다. 어느 집사님이 요즈음 같으면 점심 먹을 맛이



난다고 합니다. 교회 일을 집안일인 것처럼 열심히 하시는 권사님 맛있는 반찬을 싸게 구입하기 위하여 손수 차



를 몰고 싸다고 하는 시장을 누비는 권사님. 그분 덕분에 모든 교인들은 오늘도 맛있는 점심을 먹을 수 있었습니



다. 특별히 된장 시락국 그리고 꽁치졸임 맛은 일품이였습니다. 권사님 수고 많이 하십니다.처음하기에 서툴지



만 그래도 잘해보겠다고 밥 반찬을  배식을 하면서 수고하시는 집사님, 남자집사님의 아름다운 설거지봉사 또한



다른 교회에서 볼 수 없는 아름다운 섬김입니다.





교회 안에 이런 분들이 많음은 하나님 은혜입니다. 축복받은 교회는 이런 분들이 많은 교회입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God Bless You. underwoodmoon in Busan.  



  

God bless you.(Gby.) underwoodmoon in Busan.(ui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