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21일 월요일 아침 부산진역 근처에 '도시빈민선교회' 지하식당에서 '민들레 밥상'을 통해 따뜻한 식사와 국을 제공하는 현장에 담임목사님과 1%사마리아인 봉사자들이 함께 갔습니다. 기도를 드리고, 밥과 국을 나누는 봉사를 하고, 성탄절 격려금을 전달 했습니다.
  12월 22일 화요일 아침 부산중앙교회를 방문한 노숙인들에게도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격려금을 전달하며, 담임목사님 한분 한분 손을 잡아 주었습니다.
  성도님들의 사랑의 헌금이 이 사회의 가장 낮은 자리의 사람들에게 이 성탄절 훈훈한 온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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