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 상황이 계속되고 있지만, 거리두기와 인원제한에 관한 규정을 준수해 가면서도
할 수 있는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대면 소그룹 양육입니다.
김현덕, 정건우 두 형제가 어느새 든든한 예비역이 되어 양육을 받고 있습니다.
신실한 주님의 군사로, 듬직한 교회의 일군으로, 균형잡힌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
잘 성장해 가도록 기도해주세요~^^
고인국2021.11.02 08:38
고인국2021.10.19 08:49
고인국2021.10.12 09:05
고인국2021.10.05 15:53
고인국2021.09.07 13:05
고인국2021.08.24 13:01
고인국2021.08.10 09:36
강동헌2021.08.02 21:14
고인국2021.07.26 08:58
곽규종목사2021.07.17 09:59
고인국2021.07.12 11:02
고인국2021.06.29 13:53
고인국2021.06.14 12:25
고인국2021.06.08 16:09
고인국2021.06.01 13:14
고인국2021.05.18 10:10
고인국2021.05.07 09:31
곽규종목사2021.02.04 1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