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말씀: 지현주 전도사님 ② 찬양: 김명훈 선생님 ③ 광고: 최가람 선생님 ④기도: 백승호 선생님 ⑤ 공과: 지현주 전도사님
이번주소식
1. 예배와 모임 시 방역수칙을 꼭 지켜주세요.
2. 교회 올 때는 성경책, QR명찰, 공과책을 꼭 들고와요!
3. 설교노트와 매주 암송말씀을 외워 달란트를 모아요!
4. 지난주 공과 숙제한 친구들은 선생님께 보여드리고 달란트를 받아요.
1월이 되니 준비할 것이 많은 초등부 입니다. 첫 번째는 설교 말씀을 요약하는 판을 전도사님께서 준비하셨습니다. 설교 말씀을 잘 적고 잘 모으는 어린이에게는 달란트를 준답니다. 모두 모아보아요 !! 두 번째는 교재에 대해 설명하셨습니다. 코로나로 일시 중시 되었던 공과가 부활했습니다. 선생님과 친구들과 좋은 시간을 가져보아요!!
<찬양>
명훈 선생님이 코로나 주사로 인해 1주일 동안 찬양 팀을 섬기지 못했는데 기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명훈 선생님의 찬양과 현지 선생님의 반주로 초등부 찬양을 진행하였습니다. 찬양 리스트로는 1. 이 시간 너의 맘 속에 2. 주 이름 찬양 3.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 3 곡을 진행하였습니다.
<기도와 광고>
이번 주 기도는 백승호 선생님께서 하셨습니다. 백승호 선생님은 사랑 1 반을 섬기고 계십니다. 선생님의 가르침으로 아이들이 하나님의 은혜가 가득하였으면 좋겠습니다.
<말씀과 공과>
오늘 말씀은 누가복음 6장 27~31절 입니다. 제목은 "미운 친구도 사랑해요 ! " 하는 주제로 말씀 전해주셨답니다.고대 함무라비 법전에서는 자신이 피해를 입은 만큼만 되갚을 것을 이야기했어요. 하지만 우리가 믿는 예수님께서는 눈에는 눈 이에는 이가 아닌 하나님의 사랑으로 용서해 주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했어요. 초등부 친구들도 나에게 피해를 준 친구를 때리지 않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말씀을 실천하는 친구가 되길 원해요. 그리고 이번 주 부터 초등부 공과를 진행한답니다. 코로나 2년 가운데 공과 모임을 가지지 못하였지만 다시 아이들이 선생님들과 나누는 좋은 시간을 가져서 보기가 매우 좋았습니다.
<교사회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