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4월23일 심미라집사님이 손시원장로님과 재혼하셨습니다. 처음으로 재혼주례섰는데, 1주년 되었다고 찾아오셨습니다.
알콩달콩 재미있게 사는 모습을 보니 이제 재혼 주례도 많이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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