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감사합니다' 라는  말로 시작된 성경캠프는 하나님의 은혜 그 자체였습니다. 모든 아이들이 낮에는 신나고 즐겁게 함께 뛰놀았고 밤마다, 뜨거운 기도회를 통해 눈물을 흘리며 기도했습니다. 어린 유년부 아이들의 눈물은 너무나 아름다웠습니다.

이번 캠프의 감동의 순간을 잊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방문해 주신 이한호 장로님과 김희재 장로님, 신우섭집사님, 이혜영 집사님, 김혜정 집사님, 신경자집사님, 그리고 여러 선생님들, 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