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을 맞이하여 미술반에서는 아버지와 엄마를 그려보시라 했더니 많은 작품들이 나왔네요~~ 엄마, 아버지는 언제나 불러봐도 눈물이 나올만큼 정감이 가는
단어가 아닐가 싶습니다~~ 실버대학에 모든 어르신들 모두 영과 육이 주님 안에서 강건하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