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 3 주째 섬김이 모델입니다.
오늘은 조별 앨범사진을 촬영할 예정이었으나
찬양과 조크, 담임목사님의 토크 주제, "예수님은 왜 돌아가셨나?" 에 대한
조별 소그룹 활동이 너무 진지하여 사진촬영이 방해가 될것 같았습니다.
Guest 한분 한분이 모두 하나님 자녀이시며, 더없이 소중하고 귀하십니다.
당신은 나의 예수님이시며 온맘 다해 사랑하고픈 분입니다.
( You are my Jesus and I adore you. Absolutely! )
To feel the hours is happiness. - Emer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