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교회에서 가장 가까운

맛집을 소개합니다.

 

 

교회 수련원 문을 나서서

왼쪽 방향으로 1분도 채 못 가는

착한 거리에

꽃 향기와 나무들이 사철  멋지게 어우러진

하얗고  예쁜 3층 집 루나 갤러리가 있습니다.

 

 

그 루나 갤러리(관장:이정효/ 우리 교회 민기순 성도님의  따님)가 

지난 10월에

홀내음이란 상호로 음식점을 개업하였습니다.

 

 

식단은  불닭(촌닭),   닭발,  닭볶음탕,   매운 갈비 전복찜,  그 외에도

건강과 영양을 고려한  여러 가지 음식들이 있고

조미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답니다.

 

 

예약은 필수이고요,

매운 갈비 전복찜은 맵지 않게 드시려면 주문하실 때 미리 말씀하세요.

2층 갤러리에 전시된 작품들로 볼 거리도 많고 

3층 차실에서 아주 향기로운  차를 드실 수도 있습니다.

 

 

예약 및 문의는 7 5 4  -  0 9 0 4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