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남집사님은 집이 아주 멀데요.
그런데, 1기때부터 계속  알파를 섬기고 있데요
옥남씨는 양파를 깔 때 너무 감동받아서 눈물을 흘리고 발딱 일어나서 국을 아주 잘 픈데요 ^^
그리고 아무 말이 없데요.

사진 설명:
*4주차 토크 주제 설명 게시판
*조별 모임에 사용할 교재
*기교없이 정이 넘치는 후식
*부끄러운 옥남씨와 김명혜 권사님의 살인 윙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