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코스 1기, 게스트와 섬김이 여러분
2 주째 만남으로 더욱 기쁘고 복됩니다.
항상 기도하며 주님 축복 주셔서 평강가운데
귀하고 사랑스러운 여러분을 뵙습니다.
여호와 이레! 할렐루야 ~ 크게 외쳐 부릅니다.
샬롬! ^ ^ *
오늘의 담임목사님 토크 주제입니다.
글씨와 디자인 멋있어요!
드디어 JOY 1 기 VIP Guest 님들의 등장입니다.
밝고 힘찬 모습으로 기대가 큽니다.
화평과 자애로움, 만면에 미소 가득하신
허순봉 성도님이세요.
A specific Korean Young Man - smart and handsome and
curious and thirsty for truth! 박상우 성도님
안에서는 오늘의 영상과 음율을 조정하느라
심각한 표정으로 애쓰시는 정성목 성도님
밖에서는 차와 커피를 나누면서 오늘의 화두에
몰두해 계시는 VIP Guest 성도님들
이제 얼추 시간이 다되어가나 봅니다.
무언가 바쁜 몸짓으로 긴장감이 높아집니다.
좌석에 앉아 대기하고 계신 성도님
한 쪽 방향으로 시선이 모입니다.
My heart is full of enthusiasm!
가방과 주머니속의 폰 잠금을 확인하면서,,,
Who are He and She? 많이 뵙든 분 아니세요?
부인을 Joy Guest 로 모신 목장의 사나이 장규완님 예쁘시죠? ^ ^
이 해맑은 미소의 섬김이님은 누구시길레 내마음을 쏘옥 빼놓는지
예쁜 이름 최수향님이라면 알아맞추기에 당첨 되는거죠?
게스트님들을 만날 때 마다 가슴이 두근거린다는 윤형순목사님께
등을 두드리며 격려해 주시는 이희숙 원로집사님 참 좋아보입니다.
만남의 기쁨을 예쁜 손으로 기도하시는 이길녀 수녀님, 아니 전도사님
사실은 사진 찍지말라고 손사래를 치시는 거랍니다. 호 호 호! ^ ^
드뎌 신나는 찬양 시간이 왔어요
"사랑하는 마음보다 더 좋은 건 없을걸 ~ ♬
곧 장내는 섬김이님과 게스트님 한마음이 되었습니다.
모두 장단에 맞추어 박수를 치네요!
마음이 참 따뜻하고 푸근해졌습니다.
오늘 날씨도 흐린데 게스트를 위해 중보기도한 덕분에
한분도 빠짐없이 참석하여 봄향기 그윽합니다
To feel the hours is happiness. - Emer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