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 만큼 힘든 사역도 없습니다. 그러나 그만큼 보람있고 행복한 사역도 없습니다. 예수가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알파를 통해서 하나님을 만나고 새사람이 되는 모습을 지켜보는 기쁨이 알파에 있습니다.
긴 방학을 끝내고 알파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9월 15일은 초대만찬을 일주일 남기고 섬김이 수련회로 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