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 만찬이 끝나고 맨 나중에 주방 섬김이들이 식사를 합니다.
식사가 끝나고 오늘은 특별순서로 생일파티를 했습니다.

알파 주방 섬김이로 말없이 수고하시는 김옥남 집사님 생일파티를 조촐하면서 근사하게 했습니다.
주방 구석 보이지 않는 곳에서 늘 수고하며 섬기시는 집사님을 위해서
오늘은 모처럼 당신만을 위해서 촛불을 켰습니다.

생일 축하 합니다.
당신을 보내주신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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