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알파 1기부터 꾸준히 주방을 지켜오신 집사님, 교회 구석구석에서 말없이 섬기시는 집사님, 그리스도의 모습이 우러나오는 김옥남집사님의 생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맛나팀 이번 알파 8기 수고 많이 했습니다. 매주일 음식이 최고였습니다.
2009.11.28 12:02:17
최점숙
집사님 생일이셨구나^^ 정말 정말 축하드립니다. 모든 일에 말없이 성실하신 집사님 알파도 잘 돕지만 헌금당번들이 펑크를 낼 때면 늘 땜방을 해 오시면서도 오늘도 나야!!라고 말 한마디 없이 '예' 하며 기쁘게 봉사해 주셔서 넘넘 고맙고 감사하게 생각을 해 오고 있었답니다. 집사님 고마워요^^ 그리고 집사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