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는 우리를 충성될 줄 아시고 온 천하보다 귀한 영혼들을 저희들에게 위탁하여 주셨습니다.
우리는 이 사명이 생명보다 귀한 줄 알아  주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이 영혼들을 가슴으로 끌어안고
부르짖을 때 성령님께서 친히 임하시사 우리를 어루만지시고 다스리시며 크신 능력으로
채워주셨습니다. 이제 게스트를 향한 가슴 절절한 사랑과 열정을 가지고 저희들은 6기 알파를 향하여
달려 나아갈 것입니다. 풍성한 생명 결실을 바라보며 주님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