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1일 (화)에 제 3기 알파 사역이 시작됩니다.
좋은 섬김을 위해 섬김이 수련회가 있었습니다.
가을 햇살처럼 따사하게 초겨울의 알싸함처럼
그렇게,
손에 익어 노련히고 능숙하지만
결코,
둔하지도 게으르지도  않게 섬기고
싶습니다.
알파팀에 속한 사람만 섬김이가
아니라,
우리 부산 중앙교회 모두가 섬김이가 되어
기도로 후원하는 후방 섬김이 되어 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