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만찬때는 '처음이니까 이렇게 맛있지..'라며 혼자 못된생각을
하기도 했지만, 매주 다른 음식을 정말 맛있게 해주셔서 내가 어리석었음을 느꼈다. 죄송합니다ㅠ.ㅠ;
결국 알파를 하면서 살이 찐것같다.ㅋㅋ
토크도 못듣고.. 소그룹도 같이 못하시고..
항상 뒤에서 묵묵히 정성&사랑으로 음식을 만드시는
만나팀 집사님들..
주님은 당신들의 수고&헌신..알파를 사랑하는 마음을 다 알고
계실껍니다. 너무 수고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