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팀에서 사랑과 정성으로 만든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게스트분들과 열심히 카트를 몰며서 섬기시고 계신 사모님까지..
넘~보기 좋습니다~^^*

*참고* 이글은 도우미 한선민 청년이 김유현목사의 아이디를 빌려 올린 사진과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