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살인미소 수준의 조기웅집사님의 해맑은 모습과
집사님의 조크에 너무 즐거워하시는 게스트분들..
어찌 저리도 재미있게 말을 할 수 있을까??
부럽기만한 집사님..ㅠ.ㅠ:

*참고* 이글은 도우미 한선민 청년이 김유현목사의 아이디를 빌려 올린 사진과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