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조이코스 섬김이 수련회를 은혜 가운데 잘 마쳤습니다. 22명의 모든 섬김이들이 한 마음으로 준비하며 기도했습니다.
함께 식사하고, 함께 강의듣고 기도하면서 다시금 주님의 마음을 새겼습니다. 17년 모든 기수에도 변함없는 주님의 은혜가 있길 소망해봅니다.
사랑하는 성도님들께서도 2017년 3번의 조이코스(19,20,21기)를 위해서 기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