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살면서
비틀거리고
쓰러집니다.
그때마다
하나님은 지켜보십니다.
힘들어
위를 보고
하나님을 부르는 순간
잡고 있던 손을
당겨서 일으켜세우시고
보듬고 위로하십니다.
나를 따르라.
너에게 축복이 있으라.
나를 믿으라.
나는 네 삶의 전부라.
너는 나의 것이라.
하나님 한 분 만으로 행복했던 시간이었습니다.
이 사랑이, 이 행복이 앞으로도 영원히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하나님 한 분 만으로 행복했던 시간이었습니다.
이 사랑이, 이 행복이 앞으로도 영원히 함께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