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이 손을 잡아주소서.
어떤 경우에도 놓치지 않으렵니다.
이 마음을 다스려주소서.
어떤 경우에도 주님만이 주인이십니다.
독생자를 보내셔서
보혈로 우리의 죄를 씻어주신 하나님
그 은혜로 우리 또한 거룩하게 되었으니
어찌 또 다른 길을 선택할 수 있겠습니까?
나는 죽었습니다.
오직 예수님만 바라보고 살겠습니다.
지켜주소서.
붙잡아주소서.
안아주소서.
아멘!
조이 6기를 통해서 함께 만나게 되어 너무 기쁘고 감사합니다.
함께했던 시간이 너무 짧았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교회에서 자주 만나 뵙길 소원합니다^^
섬겨주신 분들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조이에서 함께 섬기게 되어 기쁘고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조이 모든 분께 늘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