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의 어머니 권사님들의 중보기도로써 시작되는
조이 만남 속에 피어나는 우애와 섬김의 모습
" 하나님이 보시기에 참 좋았더라." 라는 말씀 그대로 입니다.
열 사람 중에 한 사람의 웃음과 미소는
열 사람 모두에게 사랑과 행복의 선물을 안겨줍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시고, 많이 행복하세요!
To feel the hours is happiness. - Emer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