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18년 1월 21일

본문 : 히 8:7-13

제목 : 언약의 공동체

설교 : 최현범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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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 8:7) 저 첫 언약이 무흠하였더라면 둘째 것을 요구할 일이 없었으려니와

(히 8:8) 그들의 잘못을 지적하여 말씀하시되 주께서 이르시되 볼지어다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과 더불어 새 언약을 맺으리라

(히 8:9) 또 주께서 이르시기를 이 언약은 내가 그들의 열조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그들과 맺은 언약과 같지 아니하도다 

그들은 내 언약 안에 머물러 있지 아니하므로 내가 그들을 돌보지 아니하였노라

(히 8:10) 또 주께서 이르시되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과 맺을 언약은 이것이니 내 법을 그들의 생각에 두고 그들의 마음에 이것을 기록하리라 

나는 그들에게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게 백성이 되리라

(히 8:11) 또 각각 자기 나라 사람과 각각 자기 형제를 가르쳐 이르기를 주를 알라 하지 아니할 것은 그들이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나를 앎이라

(히 8:12) 내가 그들의 불의를 긍휼히 여기고 그들의 죄를 다시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히 8:13) 새 언약이라 말씀하셨으매 첫 것은 낡아지게 하신 것이니 낡아지고 쇠하는 것은 없어져 가는 것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