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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칼럼
글 수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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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61
독일에서 온 편지2
최현범
5852
123
2003-07-13
사랑하는 성도님들께, 주님 안에서 문안드립니다. 벌써 그곳을 떠나온 지도 두 주일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제가 오고 나서 몇 일은 비가 오더니 지난 주일부터는 아주 화창하고 더운 여름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사실 저는 독...
60
독일에서 온 편지3
최현범
5750
121
2003-07-31
지난 월요일부터 3일간 계속된 구두시험이 오늘(7월30일)로 끝났습니다. 서너 평 남짓한 작은 방에 세 명의 교수에 둘러싸여서 시험을 치르게 됩니다. 질문하는 담당 교수 외에 한 분은 기록 담당으로 모든 질문과 대답을 기록하...
59
목회자의 특권
최현범
5859
120
2003-05-25
독일에서 목회하고 있을 때, 이웃도시에서 사역하는 김목사로부터 전화가 걸려왔다. 내가 잘 아는 형제가 그 교회에 특강을 하기 위해서 왔으니 같이 만나자는 것이었다. 이미 독일에 오기 전부터 잘 알던 이 형제는 정신과 ...
58
무엇을 위한 제자훈련?
최현범
5737
117
2003-09-02
우리가 교회에 열심이다 보면 자칫 세상에 대해서 눈을 감는 신앙인이 되기 쉽습니다. 만나는 사람이 늘 교인이고, 교회생활이나 교회에서의 일 또는 내적인 경건이 신앙생활의 전부인 것처럼 생각하다보면 균형감각을 잃어버릴 ...
57
독일에서 온 편지1
최현범
5990
116
2003-07-06
사랑하는 성도님들께, 저는 벌써 지구 저편 땅에 와있습니다. 창 밖으로 흩날리는 가랑비를 보면서 역시 여기가 독일이구나 하는 생각을 갖게 되는군요. 부산중앙교회에 온 이후 불과 넉달 반의 짧은 시간이지만, 저에게는 우리 ...
56
호산나교회를 다녀와서
최현범목사
6201
108
2003-05-24
어제 호산나교회 저녁예배에서 설교를 했습니다. 여러 가지 이유에서 한번 꼭 가서 보고 싶은 교회였습니다. 우선 최홍준목사님이 사랑의 교회에서 같이 있던 분이기에 그랬고, 또 지금은 이름이 바뀌었지만, 77년 우리교회와 나뉘...
55
예수님 때문에
최현범
6084
103
2003-04-26
고등학교 시절에 한 성화를 감명 깊게 본 적이 있습니다. 그 제목이 “은배” 인지 “성의”인지는 정확히 기억나지 않습니다. 그 제목이 말해주듯이 예수님이 쓰던 잔이나 입던 옷 초점이 맞추어져 있는 영화입니다. 그러나 ...
54
우리 각 사람의 변화
최현범
5768
99
2004-01-09
2004년도 한해가 우리에게 주어 졌습니다. 그것을 주신 분은 시간의 주인 되시는 우리 주님이십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이 시간을 주시면서 세월을 아끼라고 명하십니다 (골4:5). 이는 기회를 사라고 하는 말이고 주어진 기회를 ...
53
그리스도인의 정치적 책임
최현범
5811
98
2004-04-10
이번 주 우리는 총선을 앞두고 있다. 앞으로 4년간 법을 심의 제정하고 행정부를 견제할 중요한 선량들을 뽑는 일이다. 입법부의 힘과 중요성이라는 것이 지난 대통령 탄핵에 이미 잘 나타났다. 우리는 여기서 먼저 한 국민으로...
52
부러운 사람들
최현범
5801
94
2004-01-10
나는 요즘 우리 교회에서 부러운 사람들이 있습니다. 정말 시기가 날 정도로 부럽습니다. 그들은 다름이 아닌 제자훈련을 받는 사람들입니다. 아마도 그들은 도리어 훈련을 받는 자신들이 힘들고, 훈련을 시키는 내가 부럽다고 ...
51
<b>유럽인의 대 이스라엘인 인식</b>(미션투데이 기고)
최현범
6370
57
2004-08-14
들어가는 글 얼마 전 멜 깁슨 감독의 영화 “예수의 수난”이 우리나라를 비롯한 전 세계에 상영되었다. 로마교황이 이 영화의 예수 역으로 나온 짐 카비에젤을 이례적으로 영접하고 축복함으로 이 영화가 로마 카톨릭의 관점에...
50
그리스도인의 국가에 대한 책임
최현범목사
7290
39
2008-02-04
우리는 세상에서 끊임없이 선택하고 결정해야하는 문제를 안고 살아간다. 시장에 가서 오늘 저녁반찬거리로 무엇을 살 것인가라는 아주 작은 문제에서부터 누구와 결혼할 것인가에 이르는 인륜지대사에 이르기까지 선택해야할 일들은...
49
IMF때 보다 더 어려운 시대
최현범
5633
39
2004-03-28
그동안 다락방성경공부에서 교재로 사용한 야고보서가 이번 주로 끝이 난다. 야고보서에서 던지는 질문을 한마디로 말한다면 "우리 시대에서 참된 믿음이란 무엇인가?" 이것이다. 이 성경을 교재로 택했던 것은 우리 시대 역시 이...
48
<b>“양심적 병역거부” 다른 눈으로 이해하자</b>
최현범
5688
37
2004-07-17
[기독신문(2004.7.7) 특별기고 ] “양심적 병역거부” 다른 눈으로 이해하자 차례 들어가는 말 I. 성경적인 관점에서 II. 교회사적인 관점에서 III. 현대사적인 관점에서 나가는 말 들어가는 말 오늘날 양심적 병역거부가 사회적...
47
첫 일본 방문기
최현범목사
7947
35
2008-03-08
“가깝고도 먼 나라” 하면 우리 한국사람 누구에게나 떠오르는 것이 일본이다. 부산에서 배타면 불과 세 시간이면 가는 나라인데, 그렇게 멀게 느껴진다. 지난 1월말 우리교단의 변화와 갱신을 위해서 13년 전에 옥한흠 목사님...
46
참 사랑
최현범목사
7821
35
2008-03-08
태극기 휘날리며가 개봉 13일만에 500만을 넘었고, 화려한 휴가는 20일만에 500만을 넘어섰습니다. 두 영화의 공통점은 우리나라 현대사의 굵직한 사건들을 소재로 하면서 형제간의 잔잔한 사랑을 담고 있다는 점입니다. 형은 몸으...
45
21그램
최현범목사
7719
34
2008-03-08
사람은 누구나 태어나고 또 죽습니다. 이것보다 더 확실한 자연의 이치는 없을 것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매일 천이백여명이 태어나고, 육백칠십여명이 죽습니다. 생명이 태어나는 것도 신기하지만, 죽음이라는 것은 의식의 세계를 ...
44
슬럼프에 빠진 평신도리더 끌어올리기(디사이플지)
최현범목사
6832
33
2008-02-04
슬럼프에 빠진 평신도리더 끌어올리기 슬럼프에 빠지기 쉬운 평신도리더 신앙의 슬럼프라고 하는 것은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다 경험하는 일들이다. 열정을 갖고 믿음의 경주를 잘 경주하던 사람이 어떤 연유로 인해서 주춤하거나 ...
43
교회와 정치
최현범목사
10025
31
2008-04-14
성경에서 본격적인 국가정치는 노아홍수 이후 함의 후손인 니므롯에서 시작하는 것으로 본다. “그의 나라는 시날 땅의 바벨과 에렉과 ...”(창10:10)에서 보듯이 그는 넓은 영토를 다스리고 있었고, 이 강력한 리더십 아래서 국...
42
감사의 눈으로 보는 세상
최현범목사
7211
30
2008-03-08
아이가 좋은 대학교에 들어가고, 사업이 잘 되어 매출이 올라가고 이런 일에 즐거운 비명을 지르면서 누구에겐가 감사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시험에 낙방하고, 사업이 부진할 때 감사의 마음을 갖는 것은 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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