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지현주 전도사님




기도: 유성아 선생님




찬양: 허온유 선생님




공과: 지현주 전도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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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회의를 했습니다. 기도는 유성아 선생님이 하셨고  오늘 아이들에게 줄 간식과 음료가 나갔는데 역시 교회에서 먹지 말라고 광고해 주길 전도사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저희 초등부 아이들은 방역수칙이 철저해 진짜 멋쟁인 것 같아요 ~ 걱정이 없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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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신디가 안되어 피아노로 반주를 했는데 평소에 신디로 듣는 것보다 저는 피아노의 음색이 더 뚜렷하여 더 좋았던 것 같았습니다.


또 오늘은 음이 빠르고 신나는 찬양을 하였는데 코로나 여서 아이들이 많이 오지 못하다 보니 많이 아쉬운 찬양이었던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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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는 교사회의 때와 같이 유성아 선생님이 해주셨습니다. 아이들이 한결 같이 진솔하게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모습을 보니


하나님 앞에 나아간 사무엘이 생각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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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금 찬양을 통해 하나님께 봉헌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조시철 선생님과 허온유 선생님이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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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레쥬르에서 빵과 주스가 나갔습니다. 교회 안에서 먹지 않고 집에서 먹도록 아이들에게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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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친구들이 왔습니다. 주님의 사랑 안에 초등부에 온 것을 환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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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말씀은 열왕기하에 대한 내용에게 대해 배웠습니다. 이스라엘이 멸망한 이유는 하나님을 섬기지 않고 다른 신을 섬겼기 때문이고


하나님의 성품은 사랑이시고 뿐만 아니라 우리 자녀들이 잘못하였을 때 공의의 하나님으로 나타나신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그리고는 우리가 가장 소중하게 여기는 것이 무엇인지 돌아보는 시간도 가졌답니다. (아이들이 자신이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여러 고백을 하였고 하나님을 더 사랑하겠다고 마음으로 다짐하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