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부모님 손잡고 유치부로 향한 우리 친구들의 귀한 발걸음을 축복합니다^^


거리두기 단계가 하향 조정되어서 감사하네요~


보다 안전한 환경 가운데 예배드릴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모든 친구들이 건강하게 다같이 예배드리는 날이 어서 돌아오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