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은희 권사님의 요가지도
도우미님들도 함께합니다
고신의료원 윤영일 목사님의 말씀특강, “항상 기뻐하라. 그리고 범사에 감사하라”
재치있고 번득이는 유머로 어르신들의 마음과 영혼까지 웃고 또 웃기는 즐거움 속에
특강의 묘미를 경험하며 인생의 참된 의미와 보람된 삶으로 "단디 사시이소" 말씀을
주셨습니다.
하늘에서 만나가 내려옵니다
축복의 만나
만나와 함께 성도의 친교는 주의 은혜입니다
오늘 행사는 끝났네요
다음날 행사의 계획을 점검하는 도우미
훌라 통과게임을 실연합니다
교회의 권사님들은 걸어 다니는 꽃입니다
마음속에 지우고 싶은 것 다 지우고
베드로처럼 말하며
사람들 사이에 꽃이 필 때
삶은 행복입니다.
To feel the hours is happiness. - Emer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