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도 하반기 성경 골든벨을 개최하였습니다.

     지난주만 하더라도 아이들 얼굴에는 별 내색없이 그냥 순탄하게 보였습니다.

     그런데 당일날에는 지난주 아이들의 얼굴이 아니였습니다.  그것은 바로 아이들 눈에서 특고압 22,900볼트의 전류가 흐르는 것이였던 것이였습니다.

     자기들 나름대로 집에서 열심히 공부한듯 싶었습니다.

     우리 아이들 안한다고 강요보다 자기 스스로 자기 일을 척척하는 아이들로 자랐다는 것을 이번 기회를 통하여 다시한번 확인되었습니다.

      부모님들!  아이들 자기 스스로 뭐든지 잘 합니다.   그럼 성경 골든벨을 한번 울려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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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서부터 등수에 든 친구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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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도 하반기 유년부 성경 골든벨을 울린 친구는  3학년 허정훈 목장에 신주호 친구입니다.

          장난끼가 많아도 들을것은 다 듣고 장난치더라구요.

          지난주에는 친구 한명을 전도해왔답니다.  잘했다고 박수와 격려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열심히 해 준 유년부 친구들 수고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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