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심방이야기


목장개강을 앞두고  지난 금요일(14일) 순원이 일하는 직장으로 심방을 다녀왔습니다.

고객접대실에서 잠깐 이야기하고 차를 마시고 나오는데 입구에서 잘생긴 젊은 남자(?)가 웃으며 장미꽃을 줘서 받았습니다.

받을 때까지도 그 날이 무슨 날인지 몰랐다가 버스안에서 알고 혼자 웃었습니다. 

나보다 더 잘 날 아시는 주님이 맞구나 하면서요. 내가 미처 구하지 않은 것까지도 주시는 . . . . .

(그날 바렌타인데이를 맞아 은행에서 지점을 방문한 모든 고객들에게 꽃을 주는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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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목장모임이야기


지난 주일(16일), 먼저 방학중에 있었던 일을 나누며 2020년 첫 목장모임을 가졌습니다.


연말연시에는 직장에서의 일이 너무 많아 바빠서 아무데도 갈 엄두도 내지 못했다는 권찰의 말에 나도 그랬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하루 시간내어 아이젠을 신고 올랐던  덕유산 설경을 나눴습니다. 부산에서 볼 수 없는 상고대 등 . .. .


우리는 함께 본문을 읽고   '열매를 많이 맺으라'는 목장교재로 기도생활과 우리가 맺어야 할 삶의 열매에 대하여 서로 이야기하였습니다.

주님안에서 2020년 더 주님을 닮아가고  자신이 속한 가정과 직장과 사회속에서 좋은 열매를  맺기를 소원하며 마쳤습니다.

2020년,  비록 첫 목장모임을 적은 수로 시작했지만 올해도 주님의 은혜로 목장을 섬길 수 있어 행복하고 감사했습니다.


아래 사진은 덕유산 (향적봉)에서 찍은 사진들입니다.  내년 방학에 목장 전체가 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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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빌립보서 2장 13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