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 / 사랑방

글 수 978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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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실
345117   2017-03-07 2018-01-02 10:51
978 박주호 정진실 목장 봄소풍 다녀왔어요. file
박주호
111   2023-05-21 2023-05-22 20:29
따뜻한 봄날 오후 백동소풍가는길(글램핑식당)에서 맛있는 바베큐 파티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고기도 맛있었고, 라면과 볶음밥도 별미였습니다. 저녁식사후엔 마시멜로도 구워먹고 불꽃놀이로 신나는 시간들을 보내고 ...  
977 이명숙 목장 벚꽃나들이~* file
홍연화
354   2023-03-31 2023-03-31 22:20
싱그러운 봄날 벚꽃이 만개한 금련산에 봄나들이를 떠났습니다. 소녀같은 감성을 가진 담임사모님을 비롯해 우리 사모님들 소풍가듯 설레는 마음으로 눈꽃이 휘날리는 핫스팟에 자리잡고 달달한 간식과 커피를 마시며 아름다운 자연...  
976 남천1마을 담임목장심방이 진행중에 있습니다.^^ file
이영석
313   2023-03-31 2023-03-31 10:36
남천1마을을 시작으로 담임목사님 목장 심방이 진행중에 있습니다. 먼저 남천1마을은 이춘자권사님 목장 (이혜정집사님 김지윤집사님 류춘집사님 박옥선집사님 신윤하집사님)을 시작으로 김명주권사님 목장 (윤교선집사님 정수빈집사님 김...  
975 김준호/최순화 목장, 목장심방모습니다^^ file
곽규종목사
382   2023-03-22 2023-03-22 10:13
담임목사님의 목장심방이 은혜 가운데 진행되고 있습니다. 남천2마을은 김준호, 최순화 목장을 시작으로 목장심방 첫테이프를 끊었습니다. 주일 오전 짧은 시간이지만 서로의 삶을 나누고 기도제목을 공유했습니다. 무엇보다 예배때 ...  
974 최성룡 이정민 부부 목장 소풍^^ file
최성룡
1443   2022-11-07 2022-11-07 12:54
이번에 새로운 식구들과 함께하는 최성룡 이정민 부부 목장입니다. 든든하게 권찰로 저희 목장을 성실하게 섬기시는 이종헌 권영주 성도님의 가정과 저희교회에 오신지 얼마 안되어서 이번에 조이코스를 하고 계시는 두가정.. 나명...  
973 엄소현목장 수련관 청소한 날^^ file
최점숙
3231   2022-06-04 2022-06-30 11:20
목장에 모든 순원들이 모여 수련관 2층 복도와 계단, 화장실 청소를 아주 깨끗하게 하고 마쳤습니다 목장청소가 재가가 되고 첫 날이어서 더 많이 힘드셨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972 박인숙 목장 대면모임^^ file
곽규종목사
3526   2022-05-12 2022-05-12 14:05
오랜만에 목장식구들 모여서 예배도 드리고, 드라이브도 하고, 맛있는 것도 먹고.... 눈물 나도록 그리웠던 모임들이 다시 시작되고 있습니다^^  
971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2 file
박영희A
3281   2022-05-03 2022-06-03 15:34
5월부터 코로나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대면하여 목장모임을 할 수 있게 하신 주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목장마다 주님안에서 보다 더 많은 사랑과 교제가 풍성한 모임이 되길 소원합니다. 2022년 목장을 시작하면서 기대...  
970 최윤정 목장 file
최윤정
3797   2022-04-09 2022-04-09 09:23
햇살아래 벛꽃이 비내리는 아름다운 4월... 우리는 교회 3층 주차장에서 그 아름다움을 찍느라 모두들 분주했고, 그 주차장 옆 회계실에서 목장 모임을 가졌습니다. 칸막이 때문에 얼굴도 희미하고 목소리도 희미한 상황이지만 반...  
969 박영희목장 -2021년을 보내며 2 file
박영희A
4713   2021-12-18 2022-01-03 12:19
어느덧 코로나와 함께 보낸 2021년이 지나갑니다. 그럼에도 주님의 은혜와 선한 인도하심 가운데 목장모임을 무사히 마치고 한 해를 보낼 수 있어 고맙고 감사합니다. 성탄의 의미를 잘 나누면서 올해가 가기 전까지 남은 일들...  
968 최윤정 목장 1 file
최윤정
5162   2021-12-10 2021-12-23 09:13
코로나 기간동안 매주 대면 목장을 했음에도 코로나로부터 우리를 지켜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사정상 불참인 순원이 많아서 아쉬웠지만, 봄처럼 따스한 햇살에, 교회 출석은 안하지만 목장부터 먼저 나오게 된 새가족이 잘 ...  
967 face to face 목장 with 코로나 1 file
박문태
4485   2021-12-06 2021-12-10 14:23
* 김기윤 집사님은 방수관련 일을 하고 계십니다. 주택에 물이 샐 때 다른 사람들이 잡을 수 없는 것도 우리 집사님은 잡을 수 있답니다. 노아의 홍수를 제외하고 모든 집에 물 새는 것을 다 막을 수 있답니다. * 남상운 ...  
966 박영희목장 - 상반기 목장 종강을 앞두고
박영희A
8358   2021-07-05 2021-07-12 16:56
2021년 상반기 목장 종강을 앞두고 지난 6월 마지막날에 영상예배 드리는 순원을 심방하였습니다. 짦은 만남이었지만 미루어 두었던 심방이라 집으로 돌아오는 발걸음이 가벼웠습니다. 목장모임에서 순원 얼굴을 화면으로 봤지만 7월...  
965 박영희목장 - 길 위의 목장이야기 file
박영희A
22991   2020-11-19 2020-12-03 10:53
찬바람이 불면서 진정되던 코로나가 다시 확산되어 마음이 무겁습니다. 2020년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집에서 실시간 영상예배를 드리게 되면서 목장모임이 힘들었습니다. 어떤 순장님은 영상으로 목장나눔을 하는데 자기가 모르는 ...  
964 새가족실과 사랑방에도 가림막을 설치했습니다. file
고인국
22113   2020-11-12 2020-11-12 11:20
코로나19시대 안전한 목장 모임을 위해 가림막을 더 설치했습니다. 새가족실과 사랑방에 설치된 가림막 사진을 올립니다.  
963 3면 아크릴 가림막 설치 사진 file
고인국
24223   2020-11-04 2020-11-06 15:21
목장 모임을 위한 3면 아크릴 가림막을 설치했습니다. 교역자들이 자리에 앉아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참고하시고 코로나19로부터 더욱 안전한 모임을 가지길 바랍니다.  
962 최성룡,이정민 부부목장 file
최성룡
26499   2020-04-19 2020-04-19 18:47
주일 예배후 zoom으로 목장 모임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화상회의에 안 익숙하다보니 모임이 쉽지 않지만 몇주하다 보니 지금은 조금 익숙하네요 그래도 만나서 이야기 나누는 것만 하겠습니까... 빠른 시일 얼굴 보며 ...  
961 이정은 목장 file
이정은
26801   2020-03-24 2020-03-24 21:22
오랫동안 만나지 못하고 문자와 톡으로만 소식을 나누다가 지난주에 이어 화상으로 얼굴을 보며 좋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만나서 같이 예배드리고 교제를 하지 못해서 아쉬웠지만 이렇게 얼굴이라도 보니 반가웠습니다 이런 상황일수...  
960 유호철 목장 3월22일 목장모임 file
유호철
24326   2020-03-22 2020-03-22 14:01
4월 둘째 주 쯤되면 정상적인 예배가 가능할지 답답한 마음이지만, 저희 목장 식구들은 기쁜 마음으로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섭리임을 믿고 다시 모여서 예배와 목장모임을 할 날들을 기도하며 사모하고 있습니다. 3월22일 목장...  
959 목장 모임_금요일 오후8시_ZOOM file
최가람
23507   2020-03-20 2020-03-20 22:45
안녕하십니까. 코로나19의 영향아래 잘들 보내고 계시는지요? 저희 목장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모임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늘 역시 대면 목장이 아닌 인터넷 어플 ZOOM을 이용하여 만남을 가졌습니다. 3가정의 축복된 자리를 ...  
958 석희경 목장 file
공지현
24231   2020-03-20 2020-03-20 13:14
금요일 오전 11시 화상을 통해 목장모임 했습니다. 순장님과 순원들 모두 건강하게 잘지내고 있구요. 일대일 양육을 하며, 노숙인에게 밥버거를 제공하고, 학교에서 만난 엄마들과 교제하며, 청년들과 성도들과 교제하며, 제한된 환...  
957 이찬희 목장 소식 전합니다 file
이찬희
24412   2020-03-19 2020-03-19 18:37
안녕하세요~ 주일 이찬희 목장 인사드립니다. 저희 목장은 강옥란 집사님, 권금환 집사님, 심경미 집사님, 홍정윤 집사님, 이연우성도님, 신민경 성도님 그리고 저 이찬희 총7명입니다. 그중 홍정윤 집사님께서 이번 3월 2일 댁에...  
956 석희경 목장 file
공지현
24664   2020-03-13 2020-03-13 13:38
금요일 오전 11시 목장모임 가졌습니다 화상을 통하긴 했지만 오랜만에 얼굴도 보고 말씀도 나누는 기쁜 교제의 시간이었습니다 전도서 9장의 말씀으로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많은 것에 감사하며 하나님만을 의지하기를 다짐합니...  
955 김명주 목장입니다 file
김명주
24736   2020-03-12 2020-03-12 15:14
목요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줌으로 화상목장 모임을 가졌습니다. 오랜만에 지체들 얼굴도 다함께 보고 근황과 기도제목을 나누었습니다 처음엔 서툴고 어색헸지만 이렇게 교제할 수 있어서 또 감사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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