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쌀을 나누기 위해 태풍은 그렇게도 거친 바람으로 일찍 지났나 봅니다.

   특새기간 수요일 아침8시 사마리안 봉사자들이 쌀을 싣고 사랑을 싣고

   진주 산청 단성마을에 12분의 노인들을 모시는 사랑의 집에 쌀을 전하고 예배를 드렸습니다.

  ' 예수믿으니 이렇게 좋을 줄 몰랐다'며 고마워 하시는 할머니들의 눈시울이 붉어짐을 보았습니다.

   매번마다 쌀을 갖다주신다며 얼마나 고마워하시는지 ...

   태풍 나비가 지난자리에 사랑의 꽃내음이 물씬 풍기는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