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마지막 주일을 맞아 사마리안 가마솥이 본당앞에 놓여졌습니다.

   그런데, 가마솥안에 왠 돼지 (저금통) 한마리가 앉아 있는 것이었습니다.

   연말을 맞이하여 어려운 이웃을 도우려는 성도님의 사랑이 돼지 저금통 통채로 가마솥 안으로 들어 오게했습니다.

   오랜만에 가마솥이 동전과 지폐들로 가득차서 묵직했습니다.

   1%사마리안을 통해 연말의 어려운 이들에게 따뜻한 사랑이 전해질 것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