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도님들의 따뜻한 사랑으로 모여진 가마솥헌금. 전도회에서 모아주신 헌금.
그리고, 새벽송 선물로 넣어주신 과자들.......
그 많던 성탄선물이 다 어디로 갔을까요?
구화학교 성탄축하예배, 한나 모자원 성탄선물,
오늘은 청학모자원 32세대의 어린 아이들 손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리고, 내일모레 고향의 집(치매 중풍노인 및 아이들 위탁)에 전달이 됩니다.
선물을 받고 기뻐하는 아이들의 천진난만한 웃음에서
우리는 이 성탄절 하늘에서 웃고 계신 주님의 웃음을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