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0일은 장애인의 날이었습니다.

이번 주일 그들이 옵니다.



밀알 장애인선교단의 장애우와 비장애우가 함께 만든 수화 찬양 팀의 찬양이 있습니다.

선교단을 섬겨오신 정영화목사님의 메시지가 있습니다.



장애의 척박한 땅에서 소망을 가지고 살아가는 이들은 우리에게 큰 도전을 줄 것입니다.



5월30일 홈스테이(일일 장애인 가정체험)에 대한 소개와

5월 31일의 장애인을 돕기 위한 세미나, 희망이 있는 사랑의 음악회에 대해서도 소개하려 합니다.

오후예배에 많은 성도들의 동참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