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늘이 뚫렸다. 길이 끊겼다. 전기도 통신도 두절됐다. 먹을 양식도, 마실 물도 없어 발을 굴러야만 했다. 태풍의 거센 바람과 비의 위력에 놀란 가슴을 쓸어내리기도 잠시, 엄청난 폭우를 동반한 장마전선이 남하하면서, 전쟁의 아수라장처럼 나라 곳곳이 수마로 만신창이가 됐다."

  - 기독신문, 2006년 7월19일자 1면 기사



  이렇게 폭우와 장마로 하루아침에 삶의 터전을 잃고 신음하는 사람들을 위해, 지난주일 가마솥 헌금을 모았습니다.

  가마솥에 70만 4천원의 손길이 모아졌습니다. 이에 1%사마리아인 헌금을 보태서 200만원을 '한국기독교연합봉사단'을 통해 수해지역에 전달하게 되었습니다.

  성도님들의 사랑이 소망잃은 자들에게 예수님의 이름으로 내민 사랑의 손길이 될 것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