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크사에 아주오래(?) 근무하시다가 정년퇴임을 하시고

유니크사의 계열(자동차 부품)로 사업을 시작하여

사장님이 되시었습니다.



개업예배에 많은 성도님들이 같이하여 축하하며

기뻐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사업의 번창을 위하여 기도해 주십시요.